생각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이란 것은 그저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어떠한 작용일까요?

예를 들어 밥먹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니까 밥먹어야지 ~, 똥싸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언어는 그저 그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고

예를 들어 DNA라고 하는 것이 우리를 조종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의 기저에는 DNA의 욕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일까요?

이성은 어떻게 발달한 것인가요?

DNA란 무엇인가요?

DNA로부터 딘벡질이 발현되어 우리 몸이 된다는 것 까진 알고 있습니다.

음식을 먹은 후 미토콘드리아로부터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ATP가 나와서 활동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러면 
결국 우리몸은 이러한 세포? 유전자들의 작용인가요?　
단세포 생물로부터 어떻게 다세포 생물로 진화한 건가요?

진화라는 것이 특정한 방향성을 띄지 않는 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뇌나 다세포 생물 등은 단순히 우연에 의해서 합쳐지고 합쳐지다보니 생긴 건가요?　

정확한 지식은 없고 추론하는 게 너무 많았네요, 정확한 지식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지금 이 글은 쓰는데도 DNA생존욕구가 개입할 까요? 

결국 인간은 DNA의 욕구를 벗어날 수 없는 건가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니면 이런 생각도 그저 통속의 뇌인 것인가요? 

질문이 너무 많네요, 지식을 더 공부해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