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과학영화 인터스텔라는 사실 종교영화다.
재미로 봐주십쇼 ㅋㅋ 본인은 무교입니다.
현실적 고증과 과학자들의 자문을 받아서 만든 SF영화의 끝판왕 인터스텔라는 사실
과학의 탈을 쓴 종교영화입니다.
근거1
나사로 미션

인터스텔라에서 공식적으로 해체된 나사에서 극비임무로 우주에 나가는걸 나사로 미션이라고 명명했는데
왜 하고많은 이유중에 나사로였나?
나사로는 성경(요한복음)에 나오는 인물로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부엇던 마리아의 오빠였고 예수와 친구였음
그런데 나사로는 병으로인해 죽었는데 무덤에 매장된지 사후4일만에 예수가 부활시킨 인물임
실제로 나사로를 이탈리아에선 라자루스라고 부르고
의학용어에는 나사로의 이름을 딴 라자루스 증후군이라는게 존재한다.

구글에 “라자루스 증후군” 이라고 치면 제일 위에 뜨는 정보.

위키백과 피셜 뇌사환자가 자발적으로 손이나 다리를 움직이는 현상을 라자로징후라고 말하고
이것역시 나사로의 이름에서 따왔다.
즉 나사로는 부활의 상징이고 나사로미션이라고 명명한이유 역시
죽음의 문턱앞에있는 인류를 다시 부활시킨다는 의미로 붙여지게 된 것
근거2
성경의 12제자와 만박사, 그리고 가룟유다
극중 토성근처에 ‘그들’이 만들어놓은 웜홀을 통해 다른 은하계에 갈 수있다는 설정이 나오는데
그 은하계엔 인간이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 후보지 행성이 12개가 있었다.
그 12행성엔 각 1명씩 인간이 살기에 적합한지 선발대로 가서 조사를 하는 박사12명이 파견되는데
그 미션의 책임자가 만박사였고 가족,친구,지구에서의 삶을 포기하게끔 다른11명의 대원을
설득시킨것 또한 만박사로 나온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만박사는 최고의 박사였고 인망과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묘사된다.

(만발놈)
하지만 만박사는 자기를 구하러 온 쿠퍼일행을 배신하고 지혼자 살겠다고 도망을 가버림..

근데 성경에도 예수의 12제자가 존재하고 그 중
‘가룟유다’라는 인물이 있다.
가룟유다는 무리의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였는데
상식적으로 남의 돈을 관리해준다는것은 그만큼 신뢰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예수를 은화 30닢에 팔아넘긴게 가룟유다고
배신을 하기 전부터 재정을 몰래 횡령도하고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예수의 발에 부울때는 아까워 했음
(저저저저.. 저비싼걸…ㅉㅉ)
둘이 일맥상통하는 키워드는 12제자의 모티브와 배신
근거3
사랑
성경에는 유명한 구절이있다.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믿음소 망사 랑 아님 ;;
영화에서 가장 비과학적인 키워드로 나오는게 사랑이다.
![Part2] 영화 인터스텔라. 전쟁같은 삶. 내려놓기](https://t1.daumcdn.net/thumb/R720x0/?fname=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1VTJ/image/3BUTRmrTQ9WZ-zWwOtS637CVYhE.jpg)
연료부족으로 인해
만박사의 행성과 브랜드박사의 연인이 있는 에드먼드 행성중에 한 행성만 갈 수 밖에없는 상황에
브랜드 박사는
사랑은 인간이 발명한게 아니지만 관찰이 가능하고 강력해요..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데
과학으로 증명이 된 확실한 사실이 필요한 상황에 저런 비과학적인 다소 도믿걸st의 말을 하는게
철부지,반쯤 미친여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 쿠퍼는
우리는 과학자고 여태까지 쌓은 자료와 통계 그리고 사실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로 행동해야 된다고 일침을 날리며
결국 모든 면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만박사의 행성으로갔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판단이였고
과학이고 나발이고 합리적으로 도출해낸 결과값이 아닌
수억광년의 물리적인 거리와 시간을 뛰어넘은 말그대로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결국 옳은 선택이였다
그리고

브랜드를 살리고 타스와 함께 어떠한 초월적인 장소로 오기전에
쿠퍼는 지구에 있는 딸의 생존 위해서 사랑의 희생으로
자신을 희생해 브랜드를 살림
그 결과가 에드먼드 행성에 도착한 브랜드박사.
그래서 과학영화 인터스텔라는
과학이 아닌 사랑의 이야기로도 볼 수 있다!
모두 사랑하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