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꼰 보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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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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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
중간중간에 ‘저런 반응과 말 에 동하지마’ 라는 말이 불쑥 불쑥 계속 튀어나올때마다 왜 제가다 아릿할까요…? 정말 짠하고 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촬영후 방장 원본에서 볼때,
평일 오후 2시에 카폐열었는데 왜 오지 않았냐하고 저희에게 책임을 물었을때,
진짜 방장이야말로 김풍카페 컴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원했던 사람이였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튜브 라면꼰대 시즌2 : 주호민을 본떠만든 밀랍인형>
너무나 기가막히고 코가막힌 아이디어들이 오늘 자치구역에서, 방송에서 터저나오는데, 하지 못하시는게 아쉽고 ‘한’ 이됩니다..
제가 봤을때 ‘한’풀이 제대로하려면 사업자 등록증 내고 재대로 다시 하는 방법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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