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별자리 싸인 알아보기_(별별구체화 1탄)
풍전무님께서 별자리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겠어. 더 건강해지고 싶어, 더 지혜롭게 살고 싶어.'
이런 마음이 저 또한 있었어요.
별자리를 통해서 저는 이 마음을 해소할 수 있었는데,
이 어려워보이는걸, 쉽게 설명해볼 수 는 없을까??
이런 동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Feat. 현대점성학의 앰버서더 풍전무님
처음 보면 별자리라는게 (...이거 유사과학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해가되지 않은 저의 선택, 건강, 인간관계, 진로, 우울증의 원인도 알게되었답니다.
저와 같이 가시다 보면 풍전무님께서 왜 이렇게 별자리를 강조하시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우선 자신의 별자리를 알기 위해서는 네이탈 차트를 뽑아봐야해요.
근데 네이탈 차트가 뭔데?
네이탈 차트는 엄마 뱃속에서 ‘뿅’ 하고 태어난 날, 그 정확한 시점이예요.(년,월,일,시,분)
풍전무님께서 올려주신 사이트에서 네이탈 차트를 뽑아보세요!!
- 풍전무님 추천의 별자리 네이탈 차트 링크 → https://chimhaha.net/offcafe/106211
- 출생 시간을 알아야 할때는 출생증명서 뽑는 방법 → https://blog.naver.com/goldlio

오늘의 목표는
- 본인의 스스로의 별자리를 파악하고, 별자리 기호가 이렇게 생긴거구나 이해해보기
- 네이탈 차트를 뽑아보기!
이 두개만 하셔도 너무 잘 따라오고 계신거랍니다.
그러면 가볼까요??
1. 본인의 스스로의 별자리를 파악하고,
별자리 기호가 이렇게 생긴거구나 이해해보기
(별자리 == 싸인은 같은 명칭입니다.)
양자리 03월 21일 ~ 04월 19일
황소자리 04월 20일 ~ 05월 20일

쌍둥이자리05월 21일 ~ 06월 21일

게자리 06월 22일 ~ 07월 22일
사자자리 07월 23일 ~ 08월 22일
처녀자리 08월 23일 ~ 09월 23일
천칭자리 09월 24일 ~ 10월 22일
전갈자리 10월 23일 ~ 11월 22일

사수자리 11월 23일 ~ 12월 24일

염소자리 12월 25일 ~ 01월 19일
물병자리 01월 20일 ~ 02월 18일
물고기자리 02월 19일 ~ 03월 20일
e.g. A : 너의 별자리 싸인은 뭐야??
B : 나는 ~~ 염소자리야~
이렇게 말하곤 한답니다.
자기의 별자리의 심볼을 아셨을까요??
너무 좋아요! 진짜 잘하셨어요!
이제
2. 네이탈 차트를 뽑아보기!
https://chimhaha.net/offcafe/106211
전무님께서 말씀하신 사이트에서 네이탈 차트를 뽑아봤어요.

뭔가 자잘자잘 하게 디게 많네~~
어? 근데??
위에서 보았던 12가지 별자리 싸인들이
동그라미 곁에서 둥글게 둥글게 돌고 있네??
아하 이렇게 생긴거구나~~

그리고 태양의 행성 기호는 이렇게 생겼는데
Example Number_1
e.g. 나는 1990년 10월 1일 생이야,
아래에 빨간색으로 메모되어있는
태양이 천칭자리를 지나가다가
1990년 10월 1일날 내가 태어났구나.

Example Number_2
e.g. 나는 1990년 4월 12일 생이야,
아래에 빨간색으로 메모되어있는
태양이 양자리를 지나가다가
1990년 4월 12일날 내가 태어났구나.

여기까지 이해되시고 따라오셨으면,
너무 잘하셨어요!! 최고입니다!
오늘의 세줄요약
1. 자신의 별자리는 현대점성학에서는 ‘태양 00 자리라고 한다.’
e.g. 1. 나는 5월 1일에 태어났어 그래서 태양 황소자리야,
2. 나는 12월 15일에 태어났어 그래서 태양 사수자리야.
2. 내 별자리 싸인의 모양을 알았다.
3. 부족한 내용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궁금한 사항 같은게 있으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FAQ 1. 어떡하죠 출생시간을 모르겠어요.)
괜찮습니다. 정확하게는 네이탈 차트를 볼수는 없지만, 일단 나의 성향은 말해줄 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현대점성학에 흥미가 더욱 생기신다면, 그때 출생증명서를 뽑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FAQ 2. 뭐야. 순 사기꾼 아냐? )
저는 강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분이 가진 행성들이,
여러분만의 방법으로 반짝 반짝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었어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해요.
(FAQ 3. 점성학 자체가 운명론 아닌가요? )
처음 보셨다면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네요.
따라서 거부감을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미 이 글을 읽고계신건, 풍전무님의 긍정적 영향을 받으신걸꺼예요.
저는 현대점성학에서 말하는 건 일기예보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일기예보가 다 맞는 것도 아니지만, 아침에 참고한다면 든든하게 우산을 챙겨갈 수 도 있지 않나요?
운명론처럼, 어느시기에 저의 건강이, 인간관계, 진로가 바뀌는 때가 있던 때도 있었죠.
모든것이 정해져있다는 것 같은 허무함에 마음이 텅 빌때도 있었죠.
그러나 제가 다시 생각을 고쳐먹은 계기는 ‘개념의 재정의’였어요.
제가 생각하는 현대 점성학은
오히려 그 운명에 저항하여 나를 알고, 세상을 알아
어제의 나하고만 비교하며 매일의 Best version of me를 만들어간다. 랍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음 건강편에서 만나요.
다음이야기 : 행성 그리고 건강까지 볼 수 있는 정확한 별자리ㅡ별별 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