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회사를 다녔을 뿐인데 강백호가 되었습니다.
23.04.17
·
조회 446

얼마전에 게시판에 이런 침소리를 올린 사람입니다.
(제 동료에게 같은 소릴 했더니 야쓰가 아니라 강간 아니냐더군요.)
허리 통증이 지속되고 주말에 쉬어도 수요가 공급을 따라잡지 못해버리더니 결국… TT

강백호 꼬라지가 나고야 말았습니다.
아까 물건 들어올 때 일하다가 허리가 아프더니 통증이 점점 위로 올라와서 등 전체가 아프고 척주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강백호의 증상이 이런거 아닌가? 싶네요.
슬램덩크 몰입해서 보재도 않았는데 내기 왜 강백호 채험을 해야하는데~!!! 싶은 월요일입니다.
빨리 집에가서 누워야겠네요.
조졌따 침착맨~~~
조졌따 내허리~~~
댓글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3.04.18
치료하십셔~ 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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