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죠시 죠아 최고로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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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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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
비록 찐아죠시가 되서 등치가 엄청 커지셨지만
가끔 대화 중 무시당할 가치를 무시당하지 않게 한번 더 짚어주시는 그의 혜안에 매번 감탄합니다.
여기서 그에게 바치는 시.
나는~그를 죠아해~ 나는~ 그를~ 조아해~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조!아!해!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 써보았읍니다.
진짜로 좋은 풍죠시를 표현해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야생의밍키
23.02.28
등치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지금 이정도 크기라면 덩치가 아니고 등치라 하는게 맞음
독일맨
23.02.28
울림통. 점점 커지는 울림통!
나도이런말하기싫어
23.02.28
시가 동요같아요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태조이왕건
23.02.28
홍대의 김정환 전무님 사랑해~~
주호민샴푸도둑
23.02.28
귀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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