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저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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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
조회 1042

다나카가 기무풍그와 재회하길 간절히 바라며
또 치무차쿠맨이 동갑내기인 경우크상과 만나기를 간절히 바랐던 나날들…….

인터뷰를 읽자마자 호다닥 달려와서 썼던 침하하 첫게시물

전무님이 글을 읽어주시고 인스타에 지명해주시고
두 사람의 우정이 이어가길 응원했던 그 날

쏘영이를 따라하는 다나카를 보자마자 눈이 뒤집어지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호다닥 짤찌고 침하하에 달려왔던 그 날

다나카가 전무님의 따뜻함을 잊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행복해했던 그 날

콘서트에 전무님이 함께 계셨다는 것만으로 행복이 배가 되었던 그 날
이외에도 피식대학 초대석이나 도형님 초대석에서 경욱상이 언급될때마다 간절히 고대해왔던 침투부 출연
그리고 기무풍그와 다나카의 재회

그게 바로 내일입니다
제게 최근들어 가장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드림스 깜 트루
댓글
회원님
23.02.21
궁금한데,,,다나카상의 팬덤명은 무엇인가요,,?
치무차쿠이미다
23.02.21
어째서 호스트에게 팬덤명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하시죠? 허나 있습니다… 바로바로 다나카와이
중영이
23.02.22
허나 있댘ㅋㅋㅋㅋㅋㅋ
@치무차쿠이미다
나름의침펄풍
23.02.22
다나까와잉~
@치무차쿠이미다
웅웅이
23.02.22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용 동감합니당
진짜이병이병건
23.02.22

풍피바라
23.02.22
김풍그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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