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건 싫은데 왜 빨리 퇴근 하고 싶은건지 매일 이 고민의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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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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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1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출근하기 싫다..’
회사에서는 ‘시간 진짜 안가네… 집에가고 싶다… ’
퇴근하고 집에가면서는 '내일부터는 알차게 살아야지'
다들 비슷하게 사시나요..
에휴휴=3
학교다닐때도 그랬던거 같아서..
평생 집에 가고 싶은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을 못즐기는거 같은데 ㅎㅎ
마음을 다잡는것도 한순간일뿐 ㅎㅎ 어느새 또 지겨워지겨워~ 그러고 있네요
언제 이렇게 나이는 먹었는지 원~
푸념 한번 남겨봐요 지루한 금요일 오전 ㅎㅎ
댓글
비키니
23.02.10
도파민이 분비가 안되서 그런 것 같읍니다
코인으로 도파민을 뿜어내보죠
나름의침펄풍
23.02.10
뿌엥 요즘 그나마 침하하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1STP
23.02.10
모두의 꿈, 모두의 염원, 모두의 이상
'돈많은 백수'
1STP
23.02.10
현실 : 회사에서 이거 적고 있는 나
@나름의침펄풍
나름의침펄풍
23.02.10
으윽..
@1STP
동글동글따가운고슴도치
23.02.10
오늘이 지나면 주말이니까,,!!! 마지막까지 빠이띠이잉~~!!! 뽀뽀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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