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부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에 대한 시청자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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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조회 27116
안녕하세요. 침투부 전문 시청자 의견 조사 팀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시는 침투부의 순간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캡처, 텍스트, 링크, 타임 스탬프 등 양식은 자유입니다.)
ex)
언제 봐도 안 질리는 55도발
침냥이 초카와이 https://youtu.be/d-ABhzwKUzs
작성해주신 댓글을 토대로 추후 콘텐츠 제작 혹은 이벤트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음 주 수요일인 11월 8일 오후 1시에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마감되었습니다. 참여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조치로 인해 이 게시글에 더 이상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댓글
바이코딘
23.11.01
BEST
JJO
23.11.01
BEST
김봉달
23.11.01
친구들이 집에 처음 놀러와서 신난 오빠 모먼트의 방장 ☺️ 회의 얼른 끝내고 흔들흔들 핏자토핑이나 하자! (20:30~)
이 때 아니더라도 친구들 사이에서 들떠있는 방장 넘 귀염
침투부결명자22호
23.11.01
[소닉박]
말이 필요한가? 보자마자 3일 동안은 자기 전에 코인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후반에 나오는 비트박스는 덤. 어떤 일언반구도 필요없이 순수 피지컬로 웃긴다.
웃긴 영상으론 8발롱 메시급 GOAT다. 이걸 보고 웃지 않은 자, 나에게 코인을 던져라.
우떠이
23.11.01
개청자 기강잡는거요
savior
23.11.01
춘식김
23.11.01
모든 날 모든 순간,,☆
균하하하하하하
23.11.01
싱글벙글 60인 사이버운동회(폴가이즈) 2:15
저는요 언제봐도 웃음이나는 이장면을 참 좋아합니다
게임한다고해놓고 침소리로 시청자들 기강 잡아놓고, 미루다미루다 막상 폴가이즈 시작하니 왜 이제 알려줬냐고 지 혼자 너무 신나하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보이져99호
23.11.01
박현서
23.11.01
옾카페단골손님
23.11.01
로지텍 분노 침착맨 없나요
단거맨
23.11.01
침투부의 거의 모든 순간을 좋아합니다만 올해 초인 1월 2일, 갑작스러운 방장의 뉴진스 뮤비 출연, 뉴진스 합방 알림 그리고 뉴진스와의 라이브 그 모든 게 이루어졌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십 번은 넘게 돌려보았고 지금도 그냥 롤하면서 틀어놓은 채 드립을 따라 치곤 합니다. 걸을 때 들을 노래가 없다 싶으면 이 영상을 재생하고 걷기도 합니다. 학교를 갈 때, 집으로 갈 때, 운동을 할 때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유명 아이돌이 방장과 함께 라이브를 한다는 것으로부터 오는 팬으로서의 기쁨이 가장 컸습니다. 지금은 그 기쁨에 더불어 두근거려 발을 동동 구르며 생방송을 봤던 제가 떠올라서 보고, 나만큼이나 방장을 좋아하는 주우재 님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보고,
단거맨
23.11.01
방장의 유튜브를 재밌게 봤다는 해린 님의 말씀이 고마워서 보고(원본에만 있지만), 긴장했음에도 방송을 잘 해내는 방장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져서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침투부의 순간을 찾아보려니 너무 많더군요. 신나서 삼국지를 설명하던 모습, 롯데리아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도 맛있게 먹던 모습, 롤을 개못하던 모습... 침투부는 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침투부가 없었다면 제가 얼마나 꼴보기 싫은 우울한 인간이 되었을지 짐작도 가지 않네요. 방장님이 돌아오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행복하게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늘 평안하시길.
영롱런
23.11.01
트수채팅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무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듯말하는데, 화면으론 마우스오 밴하고 있을 때.... 너무 짜릿하고 섹시함.
피읖눈침저씨
23.11.01
꼽을수가없다.....
생진임
23.11.01
11번가와 함께하는 침착맨 생일 선물 이상형 월드컵
시청자들을 속이며 한껏 즐거워하는 침착맨 님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악물고 한마음으로 더 안 좋은 상품을 고르는 시청자들과 월드컵이 진행될수록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침착맨 님과의 호흡이 가끔 떠올라서 찾는 영상입니다.
침착맨 님이 이벤트가 있다고 말할 때의 채팅창 반응이 일품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세코
23.11.01
파티오리
23.11.01
미야자키끼얏호
23.11.01
진짜 이거 보고 침냥이 한마리 집에 키우고 싶었음.....
침착한청년
23.11.01
왕날편에서 쏘영마미님이 사연보내시고 침디가 답변해줄 때 괜히 좋았어요
진화한도마뱀
23.11.01
독일나무
23.11.01
고양이키우고싶다
23.11.01
양재천독깨팔
23.11.01
1. 다 잘될 거야
2. 내가 점점 사라지는 거 가터..
튀긴짐짝맨
23.11.01
네이마르
23.11.02
저도 이거
특히 패딩에서 뱅쇼꺼낼때 행복한 웃음이 그려졌네요
피난민수
23.11.02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네이마르
라노링
23.11.01
다라이살발하다
23.11.01
침투부배 천하제일 무술대회
고독한구독자
23.11.01
날것 그대로 새로운 초대석보다는 침펄풍 대화가 그냥 좋아요 침착맨님이 편하게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 거기서 나오는 잔잔한 바이브가 묘하게 웃기거든요 ㅋㅋㅋㅋㅋ
오으애
23.11.02
'괜찮아 다 잘될거야' 진짜 스윗침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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