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랑할 물건은 초등학생 때 쓴 일기입니다~
리얼 평범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꺼내서 낄낄거리며 읽는
나름 소중한 물건입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인 <어린이 장터에서 솜사탕 알바> 편을 소개합니다.
근데 글에서 왠지 침착맨님 말투가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요? ㅋㅋ
일기를 쓰면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어서 좋네요.
재밌게 읽으시고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점심을 대접하는 티라노사우르스
1
님들 보여 줄게 있어요 일로와보셈
그랑 메종 도쿄 리뷰
1
내 닉이 쇼츠로 쪄지다니 ㄷㄷ
아이유 레옹 음원 공개한 지 딱 10년 됐네요ㅋㅋ
1
농심도 탐내는 인재
3
페이커 중국에서 부업 뜀
2
WING - Dopamine + 단군 - Dopamine
침둥 신혼 결혼이야기 특집
얍얍) 상품 '유구미'하시면 안됩니다~
2
맛있는 쐬주 처음처럼
1
오늘도 지우 귀여운 영상 보며 잠들기
채영 "LIL FANTASY vol.1" Behind the fantasy
할로우나이트 DLC 실크송 9월 4일 출시 확정
포끼야아아악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821) - 잇코노미
이세돌 - 주우재 패션 컨설팅
📸 아이브 컴백 컨셉 아카이브 포토 2 <𝐈𝐕𝐄 𝐒𝐄𝐂𝐑𝐄𝐓>
학원 선생이 GPT 유료결제를 끊지 못하는 이유
1
코뿔소, 소, 말의 발굽는 각 3,2,1 코뿔소가 말과 가까운이유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