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을 기다려 받은 무친 침교동티
엄청 행복해서 바로 개시하고 성수갔잔슴!
굿즈 입고 일상 생활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침청자를 마주치고 싶은 마음으로다가
맘한켠에 혹시 하는 기대를 품고 나간답니다
혹시 같은 옷입은 사람을 마주친다거나.. 우연히 침청자와 인사하게 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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