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 SD로 감정기복이 심해진 우리 파키케팔로사우르스와 달리
깨팔이도 여지껏 못 해본 첫 합방을 버츄얼 가수 헤비님과 진행한 사자왕자
(하필 본인 방송 모티브로 깨팔이를 들어서 평생 비교 당하기)
헤비님의 ‘지금처럼’ 커버 이후 초대석 컨셉으로 합방에 참여했는데
세계관 털기 인터뷰 당하고 라이브 듀엣 노래방도 3곡 진행함
(ex. 사자니까 헤어볼도 나오나요?)
영상은 마지막 듀엣곡인 헤비의 낙인부터 재생되는데
목소리 합이 괜춘해서 가져옴
(언년이 찾는 그 OST, 헤비가 얼마전에 리메이크 했는데 여자키 그대로 듀엣을.. 이정도면 원피스 OST 신지 보컬까지 소화 가능할 듯 막이래;)
사자왕자는 마이크에 노래용 세팅 없이 리버브만 걸어둔 상태라 소리 커졌을 때 깨지는 게 아쉽지만
(컴프레서도 안 돼서 거리조절 몸으로 함ㅋㅋ)
헤비님도 노래 진짜 잘 부르시는 듯
절대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취미로 방송하는 버튜버도 이제 싱크룸 합방까지 하는데
우리 깨팔이는 버튜버 초대석 혹시 생각 없니?
없다고? 그래 알았다.
벌레나 먹으렴 (깨무룩)
댓글
지나가던말머리
2일전
무친 이렇게 둘이 합방했구나
타나토스임카서스아님
1일전
그사람은 아니아니 그 공룡은 싱크룸이 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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