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첫째인데, 바느질도 잘 못하시고 인형도 안만들어보셨는데, 저 기다리며 태어나기도 전부터 엄마께서 제가 태어나길 기다리며 손수 바느질하셔서 만들어주신 하나뿐인 인형입니다 . 동생들에게도 안만들어줘 정말로 저 하나만 가지고있는 인형이에요. 😂
인형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엿 20년 정도가 되었지만, 너무 소중하고 애정하던 하나뿐인 인형이고 엄마께서 주신것 이기에 여태 뜯어지거나 구멍이 뚫려도 꼬매고 솜이 죽어서 계속 다시 집어넣으며 데리고있었지만 이젠 하도 오랜 시간이 지나 꼬매도 꼬매도 계속 뜯어지고 천도 때타고 얇아져서 정말 보내줄때가 된것같네요 😭
침착맨님 덕에 사연있는 물건 올려보고, 다시한번 꺼내볼수있었네요 ㅎ 영상에서 소개된다면 이제 미련없이 보내주겠습니당😭☺️
댓글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17시간전
숭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
구쭈 나라 전체글
어딘가 이상한 짝퉁 예능
10
소원을 이뤄주는 특별한 침포카
1
한달을 기다린 침교동 개시!
1
집에 하나씩 꼭 있는 용종(슬픈사연 아님)
베네치아 알아보기
1
부채를 들고 가면 카페에서 서비스를 받는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부정하고 있는 집단들
4
동해 여행
중국여행 다녀온 침착맨에게 자랑하는 중국 현지생활 필수템
TWICE 「Like 1」 Animation Movie & 국내 음원 사이트 발매
불쌍한 소두곰
드라마 김용무협세계 감상회 해주실수있나요
1
오페라 '마술피리'에서 '밤의 여왕 아리아'의 비밀
2
오픈월드겜 추천하지마세요!!!!!
1
폴리곤을 뒤집으면?
2
풍 전무님에 대한 윤태호 작가님의 시선
1
할아버지의 유품과 초딩병의 흔적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819) - 잇코노미
1
현재까지 포켓몬 작명 상황
8
전남친들과의 추억이 깃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