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님이 생선구이로 호들갑 개떨어주신 덕에 외울 수 있었습니다..
표창합시다 (뭐를?) 당연 생구지융~

‘미술교과’, ‘생구’, ’표창할정도의 호들갑‘, ‘사조(생구 사달라는 뜻)‘
이정도면 운명이 아닐까요?
아, 침착맨
나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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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맥 늘려가는 83라인
호들갑 떨면서 웍에 불붙이기
단편도 재밌네요
진짜 이상한 의사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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