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드라마 나올 때부터는 사실상
도박장에서 호구 한명 잡아놓고 공사치는 아저씨들 같았음 ㅋㅋㅋ

미친 아저씨들 셋이 신나서 칼의 노래 만들고 가평 합숙 얘기까지 달려가는데
처음 나온 광수님만 어디까지 받아줘야 될지 어리둥절해가지고
오징어배 그물에 걸린 거북이 마냥 얼떨떨하게 끌려가다가
무생물 1인 2역 주인공으로 끝나버림
원래 이렇게까지 당하기만 하는 분은 아닐 거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끌고 가서ㅋㅋ
ㄹㅇ 나중에 다시 와서 복수할 기회 줘야할 듯
근데 언급됐던 문상훈님까지 오면 아저씨들한테 둘이 같이 당할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앞으로 그 일이 꼬리뼈처럼 따라다니겠네요
2
카라미님 채널에 나오심
17
쌍베 : 수련수련님 재능에 비해 너무 강한 승부욕을 갖고 있어
오늘자 클템의 한마디
2
지금 놀뭐에 철면수심님 나오시네요
롤라장 얄개들
장원영 몸매가 되고싶었던 여성
2
침착맨은 타인의 시선으로 봐야 더 재미있다
2
미국의 한국어 과외 광고 근황
11
미국의 월드컵 우승을 이뤄내야 하는 손흥민
5
침착맨 로고 재건축
10
유튜브 UI 바뀜
11
피자맛이 나는 보드카
고스룩입고 웬즈데이 감상회
필름을 낋여왔습니다
소비쿠폰 받았다고 이번 달 월급 15만원 덜 준대;;
8
편집자들도 못 참는 우결 코인
자주포의 발사속도를 줄이면
2
통닭천사) 엄청 열심히 먹는 이세화
35
신삼국지책&어프어프 카드지갑 왔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