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드라마 나올 때부터는 사실상
도박장에서 호구 한명 잡아놓고 공사치는 아저씨들 같았음 ㅋㅋㅋ

미친 아저씨들 셋이 신나서 칼의 노래 만들고 가평 합숙 얘기까지 달려가는데
처음 나온 광수님만 어디까지 받아줘야 될지 어리둥절해가지고
오징어배 그물에 걸린 거북이 마냥 얼떨떨하게 끌려가다가
무생물 1인 2역 주인공으로 끝나버림
원래 이렇게까지 당하기만 하는 분은 아닐 거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끌고 가서ㅋㅋ
ㄹㅇ 나중에 다시 와서 복수할 기회 줘야할 듯
근데 언급됐던 문상훈님까지 오면 아저씨들한테 둘이 같이 당할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김풍 작가님이 가위바위보로 포인트 벌던 그 시절 이야기... 찾고싶습니다~
광수형 핑계고 안나오냐고 챗쳤는데
픽시와 부루투스 근황
결국 나와버린 낭심이격빤스
1
간만에 팬 아트
1
[오픈] 침착맨 온라인 카드게임
22
방송요약
1
세계고영희 날 기념사진
혹시 오늘 2부 있나요??
6
개큰칼 숏무비 구상 보자마자 이런 게
최근 베트남에 개봉한 한-베합작 영화가 있었네용용
조커 메소드 연기를 위한 호아킨 피닉스의 노력
오늘방송 한짤 요약
11
침착맨 : 기안84 = 김풍 : 김성훈
개청자(나)의 망상
1
현재글
오늘 방송 도박장에서 본 거 같음
이광수는 억울하다
12
나중에 김성훈감독님이랑 전무님이랑 맛집 탐방 침투부오리지널시리즈 했으면 좋겠어요
5
진짜 개재밌다 빨리 또 다시 보고 싶음
편집본 기대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