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실 덩실 카드 지갑을 제 때에 구매하지 못해 주저 앉아 엉엉 울기를 며칠 째.
드디어 오늘 새벽에 쿠팡 재입고 알람이 떴습니다.
개 호들갑 염병을 다 떨고 주문했더니만, 오늘 바로 도착했지 뭐예요?
저는 N년차 갤럭시 오너인데요.
덕분에 삼성 페이의 삶을 누리고 있는지라 사실상 카드 지갑은 필요없지만
(전)구쭈왕국 시민으로서 합격 부적을 달고 다니는 호사? 호들갑? 아무튼? 막이래?를 누리고 싶었답니다.
그러던 와중, 저는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
.
.



어우 보기 좋아
어우 보기 좋아
바지: 주르륵 촉촉
추신: 꺼내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싱글벙글 색맹과 뇌맹.jpg
2
손흥민 경기 이제 오전에 일어나서 봐야함?
3
베냐민 셰슈코 t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HERE WE GO
2
캐리비안 베이 근황
1
침착맨 분석하기 - 침착맨은 왜 유튜브 최강 IP가 되었을까?
6
침착맨의 둥지‘위기의 한국영화계’
4
아니 진짜 방장님 너무너ㅓ무 잘생긴거아님..?
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807) - 잇코노미
2
🎥 IVE Berlin & Paris ON STAGE | Inside Lolla Note #3
3
차은우와 정재형의 공통점
1
중국 여행 후기 보고느낀점
인스타에서 모솔이지만연애는~ 출연진들 관련 게시물 보다가
4
그럼 시나모롤 얼굴은 왕관에 있을까요?
4
영상을 찾습니다 (침착맨 ai 노래, 성시경-두사람)
3
신사 독깨팔 실사화
7
너 이제 아줌마야
???: 너거 어마이도 초보였다
1
드디어 레슨쌤을 만난 룩삼
7
나쁜말 안돼요 쇼츠 찾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맥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