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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네임드 침수자나 현 침수자들의 솔직 진솔한 토크 듣고싶어요
추천 대화 주제는 아래에 적어봅니다.
1. 편집자가 뽑은 침착맨 레전드 클립
- 편집자로 일하면서 가장 웃겼던 순간, 감동했던 순간
- 클립 선정 후, 그 영상 뒤의 비하인드 썰 풀기
2. '이건 자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비하인드
- 아까웠던 컷, 짤린 에피소드 이야기
- 침착맨의 리액션 또는 요청으로 잘린 내용 등
3. 편집자들의 심장 쫄깃했던 순간들
- '이거 올려도 되나?' 싶은 위험한 편집물
- 업로드 직전, 침착맨 or 소속사 피드백 에피소드
4. 침투부 전설의 사고 모음
- 영상 오류, 자막 실수, 썸네일 문제 등
- 그걸 어떻게 수습했는지 & 당시 심정
5. 침투부 썸네일 제작 이야기
- 침착맨의 썸네일 지적 사례
- 썸네일 회의 비하인드 (재연도 OK)
6. 과거 직장, 현 직장인 으로서 대표에게 하고픈 말
- “부탁해요.. 이건 좀 하지마세요..”
- 침착맨에게 전하는 부탁, 고마움, 바람 등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조커 메소드 연기를 위한 호아킨 피닉스의 노력
오늘방송 한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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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 기안84 = 김풍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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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자(나)의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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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도박장에서 본 거 같음
이광수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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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김성훈감독님이랑 전무님이랑 맛집 탐방 침투부오리지널시리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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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재밌다 빨리 다시 보고 싶음
편집본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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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해중 가장 웃은 날입니다
오늘 진짜 역대급 토크쇼다 ㅋㅋㅋㅋ
내 배꼽 어디갔지?
조올라 웃기다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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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개웃기넼ㅋㅋㅋ
김성훈 감독: 러브 바리스타 잘 되면 내 덕이고, 못 되면 이광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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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 "러브바리스타 얘기는 굳이 지금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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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와 진짜 30초마다 상습비난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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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음 치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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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온 광수님을 위한 칼 뽑는 일본 애니 장면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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