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삼백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침착맨.
그냥 보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삼백만 구독자를 위해 침착맨의 둥지에서 3명 초청해서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한도전 연말정산 특집 같은 느낌?
곧 포토카드 게임 새로 한다는데 저번처럼 팝업 연 뒤에 미니대회 열어서 우승자 한분 모셔도 재밌을거 같고
(막이래~)
댓글
봉투훈장님
4일전
사실 그동안 불렀던 분들은 어느정도 대중 앞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분들이라 진행이 됐던 거지 쌩일반인 데리고는 관종(좋은뜻) MAX 성향 있는 분들 아니고서야 사실상 어려움...
아이돌 경력이 꽤 되는 박지원님조차 떨려서 배가 아팠다는데 그냥 일반인 개청자 데려놓고서는 침펄풍이나 침철단 조합 mc 정도나 있어야 그나마 가능할듯
하지만 그래도 정 해야겠다면 경국지색의 미모와 아라비안나이트급 배꼽이띠요옹탈출쌉가능썰들을 겸비한 제가 한번 나가보겠습니다(1/3)
tomychmha
4일전
(2/3)
SUM
4일전
야방 도중 우연히 만나는게 아니라 각잡고 컨텐츠를 만든다면 참가한 시청자에 대해서도 댓글이나 침하하에서 여러 평가들이 들어갈텐데 잘하면 300만 기념 브레이크 특집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와우
닥터히루루크
4일전
침둥 게스트의 전제조건은 이빨을 잘털어야 하는데,
이빨 잘 터는 분을 골라서 모실 수 없기때문에 무리일듯
아콘큐
4일전
대표로 나가신 분들 욕받이 되실꺼 같은데 ㅋㅋㅋㅋ
깨팔이사료주인
4일전
그분들 신상털리고 욕먹으면 책임은 방장이 지게될텐데 왜 그런 리스크를?
안전한자식주호민
4일전
느슨했던 전문댓글관리팀에 긴장감을 주는 제안이군요.
돌숭이동인지
4일전
일반인 초대석 경험자로서 조언 드림.
분리수거 잘 해야함
전체게시글 전체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감상기
7
🎥 아이브 외신 인터뷰 at KCON LA 2025
위대하신 유튜브의 신 침착맨의 역사
13
치지직 패떴도 가져왔었네
침하하에서 보고 시작한 두오링고..
이창동 감독 신작 캐스팅 라인업
6
개밥
9
저가요 이 영상을 오늘에서야 봤는데요
2
비밀번호 대참사
9
민망한 택시 손님
11
손흥민이 이적할 MLS의 로스앤젤레스 FC에 대해 알아보자
12
왜 침사모침둥에 저를 부르지않으셨나요?
4
슈말코 울음소리
차돌야차 머리스타일추천
4
엉덩이를 모아라!
4
오늘 카페에서 침투부 보는 여학생 봤어요
31
롤라팔루자 공식 틱톡에 올라온 트와이스 사진 30p
한국 문화 파기 시작했다는 요즘 외국인들
11
기름을 5일동안 먹으면?
2
조카한테 2억을 받았다.jpg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