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스파르타쿠스 설명회 연장선상으로 검투사도 흥미로운 주제라 추천드립니다
검투사 별로 병종이 있어서 싸우는 스타일의 차이로 인한 재미도 있었고
병종별 승률에 따라 갑옷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식으로 밸패도 꾸준히 이루어졌으며
승부가 일방적이면 재미없다고 mmr 맞춰서 비슷한 실력의 검투사 매칭시켜줬던 밸런스 갓겜
이방인 전쟁 포로부터 도파민 중독자 로마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했던 로마판 오징어게임의 참가자 글래디에이터, 참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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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방 못본거 억울해서 360도 돌아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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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추쿠시테야루....
뭐야 침플에도 한교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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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 요즘 캠화면 따로 녹화해서 보여주는거 개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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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밥이랑 고기빵
침냥이의 Golden을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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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부 없습니다
희희 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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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라방 찍고 침둥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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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콜게이트 사진
김풍 작가님이 가위바위보로 포인트 벌던 그 시절 이야기... 찾고싶습니다~
광수형 핑계고 안나오냐고 챗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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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2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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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트남에 개봉한 한-베합작 영화가 있었네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