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맵찌리찌릿삑궷츢
6시간전
삐씽~
세다리갈매기
5시간전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5시간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4시간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4시간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구쭈 나라 전체글
옥냥이도 랩틸리언임?
아일릿 - Cherish (My Love) +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열린 음악회]
개열받는 피클 대신 단무지가 들어간 쉑쉑버거 먹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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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 비비드라라러브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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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ENS(이센스) @라이브와이어
그러고보니 방장은 세상에서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잖아
빠카콜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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