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맵찌리찌릿삑궷츢
4시간전
삐씽~
세다리갈매기
3시간전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2시간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2시간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1시간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구쭈 나라 전체글
침둥 줜나 재밌네
1
빠니보틀님이 말한 다음팟+트위치 향우회는 진짜 보고싶네요
비맞으면서 듣는 음악
[미술관 방문기] 푸투라 서울 - 안소니 맥콜 전.
1
지원이가 말해준 침튜브 출연 후기
25
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 풀 영상
2
새싹 공포 영화 같이보기 하는중
1
또 냉부에서 사고치신 전무님
7
지금까지 토트넘의 손흥민이었습니다.
16
살면서 최고로 빠니보틀에게 몰입한 순간
1
슈카월드에 등판하신 방장님...
7
슈카월드에 나온 침착맨
4
의사도 인정한 감자칩의 위력
11
김구 선생님이 말아주는 올해의 몰카
옥냥이도 랩틸리언임?
아일릿 - Cherish (My Love) +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열린 음악회]
개열받는 피클 대신 단무지가 들어간 쉑쉑버거 먹방 해주세요!
3
침착맨의 둥지 전라도 향우회 게스트 추천
6
이찬혁 - 비비드라라러브 (@열린음악회)
1
E SENS(이센스) @라이브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