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펄이 떠들면서 승우아빠 얘기 나왔는데
목진화라면서 돌림, 침착맨이랑 승빠가 같이 있으면 서스펜스같다면서 찡낑찡낑거림
승빠를 만나면 ‘오늘은 화 안 내야지’ ‘진화야 오늘은 좀 (성질) 죽여보자. 할 수 있지?’
이런 다짐을 하고 온 것 같다고 침이 말함
그러면서 물 흐르듯 그런 점이 대단하다, 나는 화를 참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라고 침이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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