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래방 골든 커버곡을 듣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 역시 노래는 언어를 초월하는구나
무슨 뜻인지 몰라도 부르는 이의 감정이 느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뭐라고 아아앙으~이렇게 스캣처럼 부르셨는데도
아 이 아저씨 또 야랄하시는구나 다 느껴지드라구요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셋이 다시 뭉쳐서 제 웃음보따리 혼문을 지켜주세요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페인트를 지울때 기분이 좋은이유는?
방장 맛깔나게 담배 피는 시늉한 방송
3
엄마 : 너 집 아니야?
이 분 침튜브에서 보고싶네요
3
뼛속까지 불교입니다
1
정효볼 뛰어 본 팀k리그 선수들 라커룸 대화 영상
요케레스 보고싶은데 언제나오나..
1
남편이랑 싸웠어요. 선생님이 애아빠 말려주세요.
2
부모님 다녀가면 도어락 비번 바꾸는 사람. jpg
4
빠니보틀님이 시랜드 작위얻었다던데 기강잡아주세요
지크침착맨과 리바이주호민
4
웰리 - 펠리컨 (eat it up)
본인도 안하는 추억팔이
미국 마트에서 딸기 다 쏟은 한국인.jpg
9
본명을 잃어버린 민생회복 어쩌고
24
군필유무가 낳은 세계관 차이
7
버릇없는 강아지
1
7월에 읽은 고전 소설들
[KT vs LG] 긍정 에너지 가득한 '아일릿 민주'의 승리 기원 시구
BL얘기에 얼굴이 화끈해진 소니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