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나 주제가 우울한 편이긴 하지만, 경고할 정도는 아닙니다.
넷플릭스로 '히카루가 죽은 여름'을 보고 있는데 그게 조금 더
깊은 우울감이 있는 것 같아요.


눈에 담긴 감정 묘사가 예리한 편이고
등장인물들이 초등학생이기때문에, 인물의 감정들이 투명하게 표현되었으며
타코피의 말과 행동이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하는.. 스토리를 곱씹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끝 -
댓글
iㅅi
19시간전
생각보다 약한가 보네요, 아쉽습니다
여름인가뭔가
18시간전
어떤걸 예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추천이용,,! 잘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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