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7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우드스탁
7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7일전

BearBare
7일전

통천나라수호신
7일전



아리온
6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6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우움수후후
4일전
헐
내맘대로
4일전
개무습네
털보네안전놀이터
4일전
어.지.좌
야근은야끄잉
4일전
주마등으로 어제 못먹은 탕수육 생각나서 그런거 아님?
까나리
3일전
소름
전체게시글 전체글
??? : 아 요즘 개콘 기합빠졌네
5
매직박) 배우한테 배우는 따귀 맞는 연기
2
침하하의 숨겨진 버튼?
6
대학원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짤
3
존잘남이 받는 쪽지
30
오늘 방송이 짧은 이유
12
주식 절대 지금 팔지 마세요. 지금팔면 안됩니다
5
통천 유튜브 업로드
1
침착맨님 채널에 드디어 지원이가!!!!!
10
모레 침둥에 쥐꼬리 박지원 님 나옵니다
46
윈터 엘르 코리아
3
이수지에게 숨쉬듯이 무례한 김희선
1
(소리지름 주의!!!) 역시 영탁햄이 인정한 발성
3
현시간 쫄보 특
5
[MV] 프로미스나인 - Touch Down I SBS 트라이 (The Winning Try) OST
3
TWICE "THIS IS FOR" Comeback Week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
2
방장님 구조대 왔을떄 탈출 하셨나요???
6
가슴이랑 다리 중에 고르라길래
1
철면수심님 스미코구라시 콜라보 기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