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2일전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2일전
BearBare
2일전
통천나라수호신
2일전
아리온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전체게시글 전체글
최고민수)기타큐슈 연례방문 할건가?
37
37
184
침착맨
최고민수
·
4606
·
2일전
방종한건가요 광고보고 왔는데 뭐야
3
3
저도 무서운 썰 있습니다
2
2
250725 수민 인스타그램
AI한테 해줘! 해서 만든 게임 구경하고 가세요 :)
6
6
이 사진처럼 잘라주세요
2
2
배터리 이슈로 240p로 봤더니 최대 공포
1
1
군대썰 푸니 생각나서 적습니다
힝 속았지
1
1
허병장 재평가합니다
4
4
마지막 공포
방송보다 생각난게 있걸랑요
사연이 있습니다.
현재글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6
6
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6천6백만 년 후 진화한 미래동물
2
2
제가 본 썰중에 가장 소름돋고 찜찜했던 괴담
3
3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로또3등 인증글에 달린 댓글
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