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17시간전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16시간전

BearBare
16시간전

통천나라수호신
15시간전



아리온
7시간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7시간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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