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1일전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1일전

BearBare
1일전

통천나라수호신
1일전



아리온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구쭈 나라 전체글
twenty one pilots - House of Gold
디지몬 모든 시리즈 한번에 보기
2
오늘 빠니보틀 노래하는 날
삼체 읽어주는 남자
8
지피티가 이제 농담도 알아듣는다네요
10
ai침착맨을 이용한 도박광고
디지몬에 관해서 침착맨님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
21
배틀필드6 베타 게임플레이 영상
최~~~고로, 제~~~일 모아둔 영상 있나요?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벌레 소리를 자주 듣는데요
종수씨가 드디어 병건씨 피드백을
18
아침부터 편의점 갔다가 침착맨 가족 만나서 기분 좋네용...
6
(*정답드래그*) 2025.07.2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만화 러프 리뷰(스포)
1
명탐정 풍월량
8
[케인] 지하철 8번 출구에서 탈출하는 공포게임
2
취미가 본업이 된 케이스
14
방장님께 그림과외 배우고픈 빵애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일본 인형 괴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