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07.25
BEST
짧은데 강렬한
우드스탁
07.25
BEST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07.25
BearBare
07.25
통천나라수호신
07.26
아리온
07.26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07.26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우움수후후
6일전
헐
내맘대로
6일전
개무습네
털보네안전놀이터
6일전
어.지.좌
야근은야끄잉
6일전
주마등으로 어제 못먹은 탕수육 생각나서 그런거 아님?
까나리
5일전
소름
구쭈 나라 전체글
왕십리 시절 아웃트로에 나오는 영상 찾아요
3
3
AI특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어떨까요?
2
2
📸 리즈 𝒾𝓃 ℒℴ𝓁𝓁𝒶𝓅𝒶𝓁ℴℴ𝓏𝒶 𝒫𝒶𝓇𝒾𝓈♥️ @liz.yeyo
1
1
[Ai제작] 침하하 익게 공포글
1
1
최고민수)기타큐슈 연례방문 할건가?
37
37
194
침착맨
최고민수
·
5352
·
07.25
방종한건가요 광고보고 왔는데 뭐야
3
3
저도 무서운 썰 있습니다
2
2
250725 수민 인스타그램
AI한테 해줘! 해서 만든 게임 구경하고 가세요 :)
8
8
이 사진처럼 잘라주세요
2
2
배터리 이슈로 240p로 봤더니 최대 공포
1
1
군대썰 푸니 생각나서 적습니다
힝 속았지
1
1
허병장 재평가합니다
4
4
마지막 공포
방송보다 생각난게 있걸랑요
사연이 있습니다.
현재글
짧은 나의 공포 이야기
11
11
실제로 겪은 아리송한 이야기
6천6백만 년 후 진화한 미래동물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