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07.25
BEST
짧은데 강렬한



우드스탁
07.25
BEST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07.25

BearBare
07.25

통천나라수호신
07.26



아리온
07.26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07.26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우움수후후
07.28
헐
내맘대로
07.28
개무습네
털보네안전놀이터
07.28
어.지.좌
야근은야끄잉
07.28
주마등으로 어제 못먹은 탕수육 생각나서 그런거 아님?
까나리
07.29
소름
구쭈 나라 전체글
닭곰탕 먹고 눈물 흘리는 영국인
20
연봉 자랑 조금 하겠습니다
21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패널 반응 좋은 이유.jpg
26
공포게임을 잘 몰라서 추천 안하려고 했는데요
애플홈페이지가서 에벌레헤벌레벌에에벌레
1
킹우산 미세먼지 체험기
김풍의 '옾 카페' 오픈을 앞두고 침펄풍 탐방기
다음주 냉부2 예고
5
오타쿠가 아이에게 친절한 이유
2
[공포게임추천]🐔거대 닭이 쫓아오는 Chicken Feet
2
공포(ball-four) 게임 추천
핸썸가이즈 나온 빠니보틀 분장 벌칙
Jason Mraz - Wordplay / Geek In The Pink
침하하 부흥 운동 (미라클 프로젝트) 3
3
공포게임 추천 좀 많음
1
케인
팔뚝 부러져서 수술 받은 썰
6
침하하 부흥 운동 (미라클 프로젝트) 2
5
미라클 팬아트 557일 차
12
침착맨 출사표 부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