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1일전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1일전

BearBare
1일전

통천나라수호신
1일전



아리온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1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구쭈 나라 전체글
인투더브리치 즐기신 방장님 FTL 다시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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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썰 푸니 생각나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