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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S아빠
07.25
BEST
저는 연예 기사는 전부 저딴식이라 눌러보지도 않아요
- 누가 어쩌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
이런식으로 쓰고 내용은 드라마 극중 역할이 그랬다는식
기사 너무많음
병에걸린시체
07.25
BEST
색마전무
07.25
BEST
무가치한 똥싸개들.
DS아빠
07.25
BEST
저는 연예 기사는 전부 저딴식이라 눌러보지도 않아요
- 누가 어쩌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
이런식으로 쓰고 내용은 드라마 극중 역할이 그랬다는식
기사 너무많음
색마전무
07.25
BEST
무가치한 똥싸개들.
웃지마세요
07.25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색기들 공부만 못했어도 커뮤에서 어그로 개똥글만 싸고살았을듯
부끄러운사정
07.25
인터넷 기레기들은 딱히 공부를 그렇게 잘한 것도 아님 ㅋㅋㅋ
웃지마세요
07.25
오 그래요!!? 언론고시 안보나요??!
@부끄러운사정
부끄러운사정
07.25
렉카신문사들은 그런 거 없쥬 ㅋㅋ
@웃지마세요
하깨팔이
07.25
인터넷 언론이 생긴 뒤로 소위 말하는 우라까이용 알바들이 많아졌다고 들은 지가 벌써 10년 다 돼가니 지금은 AI까지 포함된 비전문성 기사가 훨씬 많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온라인 수익 구조상 저런 어그로성 기사의 조회수가 도배 광고 수입으로 이어져서 인력도 내용도 질적 저하가 점점 심화되고, 그럴수록 온라인에서는 제대로 된 기사 쓰는 기자의 비율이 매우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 같더라구요. 개인 렉카들과 다른 점은 그 규모가 좀 더 시스템화 돼 있다는 정도?
지면 신문 시절엔 기사의 신뢰도와 퀄리티로 언론적 영향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 광고가 들어오는 구조였으니 전문성이 사골처럼 엄선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클릭 유도를 위한 어그로와 스피드로 먹고 사니 언론 전체의 퀄리티가 물을 타다 못해 쌀뜬물 수준으로 희석된 느낌인 거죠. 괜찮은 기사는 각잡고 뒤져봐야만 찾을 수 있고 나머진 전부 광고 수익용이니까. 그래서 저도 애초에 내가 모르는 사람 기사는 웬만하면 안 보는 편임. 아는 사람 기사는 더욱 안 보고.
@웃지마세요
병에걸린시체
07.25
BEST
이시우라
07.25
AI 쉑 아직 멀었네
닥터히루루크
07.26
오유리사랑해
07.25
네이버댓글 없어진 이후 기자들 똥싸기가 더 심해짐
침댕이
07.25
한해선 기자라는 사람이 실존할까요
저런 기사 보면 항상 드는 의문임..
텐아시아 태유나 기자 기사 볼때마다 드는 생각임…
저게 실존 인물일까 아님 편집부에서 쓰레기 기사 만들때 쓰는 페르소나 같은 걸까…
조조는못말려
07.25
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안쓰고 연예인 이름 쓴 다음에
[충격! 이병건 연쇄살인죄로 경찰에 체포...] 이렇게 기사 냄. 내용 보면 최근 방송인 침착맨(이병건)이 개인방송중 게임 레데리에서 살인(플레이어킬)을 저질러 게임 내 보안관에게 체포되어 연일 화재가 되었다 어쩌구 저쩌구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 정말 실망이야 어쩌구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의 99퍼 이 패턴임
빵굽는고양이
07.25
컴퓨터 키면 맨날 쓰레기 기사 잔뜩 있는 인터넷 창이 뜨는데.. 자동으로 뜨는거 좀 끄고싶음.....
침펄풍일본여행브이로그존버
07.25
크롬 쓰세용 깨끗함
빵굽는고양이
07.25
놀랍게도 쓰고있는데 자동으로 깔린건지 뜬다는
@침펄풍일본여행브이로그존버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07.25
기자와 기사 라는 단어에 대해서 정의가 새롭게 이뤄져야 하는 시기가 이미 많이 지났죠. 기본적으로 저런거 쓰는게 문제지만 고쳐지기 불가능한 수준이라 어쩔수 없이 보는 사람이 잘 인식을 해야함
NaCl
07.25
요즘은 말이 기자지 그냥 언론사 직원일 뿐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이병건데기
07.25
마지막에 머리 크기 3배네
꾸쌈핫잎만
07.25
은비님 팬이라 진짜 가슴 철렁했음. 근데 이제 시집가도 괜찮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암튼 오묘했던.. 기레기 이놈들!!!
쭈빱뚜비두밥
07.25
남들이 노력으로 쌓아올린 명성과 인기 건들여가면서 자기네들 먹고사는게 한심하고 토나옴
700만대추인
07.25
커뮤 글도 사람이 아닐 수 있다 그러던데 저것도 비슷해보임 사람이 아닐거같음
시간의지평선
07.25
ㅇㅇㅇ씨 10년만에 파산 충격!!
-> 이번에 ㅇㅇㅇ씨는 10년만에 하게된 A라는 드라마에서 파산당한 집안의 장녀로 연기를 하게되었다
ZUN
07.25
가짜 뉴스 혼란을 주는 낚시성 어그로 타이틀 법으로 조져야...
괴정동미운둥이
07.26
해당사안 관련 입법 마련 및 통과 필요하겠다능 ,, 화난다능 ,,
독케케케
07.26
아무리 연예뉴스라지만 제목에 ♥ 쓰는 것도 별로.. 사업가♥ ㅇㅇㅇ씨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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