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폭염 or 호우경보
죽음의 이지선다군요

얼음컵에
위스키 45ml
진저에일 120ml
바스푼으로 휘휘

블랙 특유의 스모키가 깔리면서 베리향이 살짝 머금어지는것이 상당히 기모띠합니다?
저번주엔 매실차도아니도 이게 뭔맛이여 햇지만
뚜껑을 따놓은지 열흘만에 오이시소 된듯합니다??
꿀떡력 8.7
댓글
고추사냥
1일전
맛있겠다!!!
마크국수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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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썰중에 가장 소름돋고 찜찜했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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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로또3등 인증글에 달린 댓글
저도 기묘한 이야기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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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빠따뽕 1일차 직전에 추천받은 스팀 귀여운? 반전 공포게임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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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안무섭다 하고 계속 듣는데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방장 진짜 방송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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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겪은 공포썰(사연 안받는거 아는데 그냥 씀)
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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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뒤에 슈말코님 대기중인거 맞죠?
이번 공포특집 가장 무서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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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그~ 명품전문가 염따 선생님의 살아숨셔4 감상회
차돌컵은 대체 얼마나 빡센 대회인걸까
다이어트에 좋은 벌레는?
오늘 방송 왜 침착맨 대신 커신이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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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아진짜 하나도 안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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