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imhaha.net/humor_user/240847
그의 전설적 이야기는 제가 아닌 누군가가 이곳에 전했으니 그 여정의 마지막이라도 전하고자 왔습니다. 2025년 7월 22일 그분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위안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댓글
계은숙
07.23
랜디로즈를 만나러 떠났네요
안피곤해요
07.23
인생은 여행이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Woodz의 Drowning 다양한 버전
1
안녕하쎼요 처음 가입했어요 전문 사이트도 있고 신기하네요 그동안 네e버 카페로 하는 줄 알았거든요
25
출판사 대표의 서울국제도서전 후기
침교동의 꿈은 이루어진다
2025년 오뉴월의 침투부
2
교동이와 잠실 데이트 간 방장
19
스웨덴식 요리법
[STAGE MIX🪄] 아일릿 – jellyous | 쇼! 음악중심
국민 100%가 흑인인 나라
5
재밌는 옛1날 케인 (그 시절 아님)
1
윤재수 해설위원 초대석으로 F1 알아보기 해주세요
2025년 배도라지 MT 관련 소식 혹시 없나용?
4
현재글
어둠의 군주 조지 오스본 별세
2
엄마가 착맨님을 최~~~~~~고로 똑똑하다고 생각함니다
5
오랜만에 srpg 땡기네
137
아스날 진첸코 뉴진스 아저씨 근황
12
드래곤볼 캐릭터로 하는 롤 사전 예약 중
4
교동이 방송
2
옥냥이 : 가디안이 왜 수상하지? 난 치라치노가 진짜 수상한데
1
윤가놈님(포대장) 합방해주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