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imhaha.net/humor_user/240847
그의 전설적 이야기는 제가 아닌 누군가가 이곳에 전했으니 그 여정의 마지막이라도 전하고자 왔습니다. 2025년 7월 22일 그분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위안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댓글
계은숙
07.23
랜디로즈를 만나러 떠났네요
안피곤해요
07.23
인생은 여행이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10cm - 춤 (Feat. BIBI)
사랑에 빠진 고창여고 문학소녀
26
실수로 결혼식날 콘서트표를 사버린 아미
10
국중박 까치호랑이 굿즈에서 느껴지는 당혹감
2
진우애비 로맨스 미스테리
(*정답드래그*) 2025.07.25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제주당근케이크.jpg
13
미국 대환급이벤트.jpg
1
“믿고 먹었는데 충격”…15억어치 ‘참붕어빵’ 전량 회수, 왜?
원조렉카의 제목선정은 따라갈 수 없다
26
노예 경매장 이름이 엘프들의 낙원
14
헐크 호건 R.I.P
10
청자님들 그 궤도님 아파서 쪽잠 자는동안
2
스잘알 모셔다 오늘자 스타 두판 검사 맡아주세요
2
오늘 라이브 보고나니 알고리즘에 나타난 영상ㅋㅋ
2
악어 무리에게 포위당한 강아지를 구한 남자
2
배틀필드 6 공식 트레일러 나왔습니다
3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와 함께
1
트와이스「ENEMY」MV 티저 / PAIN
1
뭐야 k-땅울림 진짜였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