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imhaha.net/humor_user/240847
그의 전설적 이야기는 제가 아닌 누군가가 이곳에 전했으니 그 여정의 마지막이라도 전하고자 왔습니다. 2025년 7월 22일 그분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위안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댓글
계은숙
2일전
랜디로즈를 만나러 떠났네요
안피곤해요
2일전
인생은 여행이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통천 유튜브 업로드
3
누군가는 해야하자나 텀블러 나만 이럼?
침갈량 감 줫나 없네
2
민주의 핑크캐비닛 EP.31
진격거 진짜 실화 였어....?
19
방장이 없는 마크는 승빠가 왕초다?
인형뽑기 모음
1
한교동 티싸쓰는 완죵히 끝난건가요......
2
잠배르수심 2세
9
혁준상의 채팅이 부른 나비효과
이거 진짜에요?
1
아린 씨네21, 데이즈드, 내여상 제작발표회
스프 | 프로미스나인 막내의 첫 자취방 습격 여기가 지헌 웅니네 마즈나요?
2
치지직 스타 티어표 최신판
7
명절에 통통한 사촌동생하고 같이 게임하는 느낌
2
힐끔
9
250724 홍은채 인스타그램
아기 기린은 낮잠자는 법을 몰라요
1
아이브, 8월 말 컴백 준비 중🩷💙💚❤️🩵💛
2
틀딱토킹 너무 재밌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