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https://chimhaha.net/humor_user/240847
그의 전설적 이야기는 제가 아닌 누군가가 이곳에 전했으니 그 여정의 마지막이라도 전하고자 왔습니다. 2025년 7월 22일 그분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위안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댓글
계은숙
07.23
랜디로즈를 만나러 떠났네요
안피곤해요
07.23
인생은 여행이다
구쭈 나라 전체글
스포 다소 있음 리뷰) 좀비딸 영화 리뷰
1
1
에픽하이 초대석 해주세욥
3
3
복날엔 역시 꼬꼬면이죠
8
8
네가 네가 네가쇼
[Pocket] 이 무친게임
1
1
놀이기구 타다 죽어보고 싶은 사람은 경주월드에 가세요.twt
23
23
팀 k리그 vs 뉴캐슬 경기 시청 중
3
3
흔한 조선시대 파직과 복직사유
영탁님 뮤비 봤는데 진짜 밈 가득이네요
2
2
ㅍㅍㅍㅌㅍ
4
4
추악한 물고기 키캡.jpg
18
18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2026년 여름 개봉 확정
6
6
와이프한테 12분간 잔소리들은 디씨인
4
4
외동들은 이해를 전혀 못한다는 부분
7
7
기아 EV3 차주 근황
3
3
중복은 대충 햄버거
6
6
의외로 한국인에게 말해도 아무도 안믿는 사실
5
5
숲에서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같이보기 해주세요
1
1
침투부 왜 안올라오는거임~
5
5
저녁 대충먹고 사이버세상에 들어가는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