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himhaha.net/humor_user/240847
그의 전설적 이야기는 제가 아닌 누군가가 이곳에 전했으니 그 여정의 마지막이라도 전하고자 왔습니다. 2025년 7월 22일 그분은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위안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댓글
계은숙
07.23
랜디로즈를 만나러 떠났네요
안피곤해요
7일전
인생은 여행이다
구쭈 나라 전체글
죠죠 애니 감상회 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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