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전부터 볼까 말까 하다가 미루고 있었는데
포드 v 페라리를 재밌게 봤던 기억도 있고
좋아하는 배우께서도 추천 하시길래
F1 팬은 아니지만 이제야 봤습니다.
탑건 감독 님답게 타고 있는 듯한 카메라 연출과
관객에게 탑건에서 군인이나 F1 패밀리에
소속감을 주는 걸 보니 능력 있다 생각이 들었네요.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제 평점은… 8점 정도입니다…
추가로 포드 v 페라리는 9점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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