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리님을 존경하게 됐고, 승빠님이랑은 결이 잘맞아서 좋았다
냉정하게 팀 경매는 망했지만, 오히려 승빠 탑에서 희망을 봤다
승빠님이라는 같은 온도의 사람을 만나서 반가웠고,
플러리님을 보면서 ‘저런게 어른이구나’라고 감탄했다
시간이 될때 또 섭외가 온다면 나오고 싶다. 정말 생각보다 더 즐거웠다
(하지만 11월쯤엔 다시 프로팀 코치로 취업하지 않을까? 프로씬에서 일하는게 정말 즐겁다. 그래서 아카데미 강사도 그만둔거다)
십덕특)치지직 방송이 맞긴하지만, 의리가 있어서 숲으로 다시 돌아가 방송할 예정이다. 또 만나면 좋겠네요











01년생이라는 어린나이로 마음고생도 있었을거 같은데, 3등까지 올려줘서 멋있고
솔직히 이번에 코치 화면으로 많이 봤더니 선수보다도 밀리마스 코치를 더 응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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