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님과 웅취가득님의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나가거든님은 거의 침착맨 멤바 느낌이고
오존님은 저번 파김치갱에 나오셔서 반가웠었는데
라이브를 듣고 더 팬이 된거 같네요
피쳐링 게스트로 나와주신 유라님 목소리 미쳤구요
넉살님 공연 보러 오셨던데 메이트리 메니저님하고 제 옆으로 지나가시는데 완전 연예인이시더라구요 놀랐습니다





이 물통은 감히 버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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