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Where’s the lala love
Vivid lala love
빛나는 눈으로 너는 말했지 Vivid lala love
무엇에 분노했었나 친구여
처음부터 그럴 만한 게 없었지
유감스럽게도 나의 친구여
도둑 든 상자를 찾는 꼴이었다네
진실로 사랑했던 내 친구여
왜 이리 좋았던 날에 슬퍼했었나
슬퍼했었나
슬퍼했었나
슬퍼했었나
슬퍼했었나
Where’s the lala love
Vivid lala love
빛나는 눈으로 너는 말했지 Vivid lala love
Vivid lala love
기필코 있다 있다 있다 했던 Vivid lala love
무엇에 좌절했었나 친구여
세상이 변할 거라고 했었지
유감스럽게도 나의 친구여
상한 포도알이 다시 신선해지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여
귀가 닳도록 들었던 빛나는 세상
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나
댓글
안피곤해요
07.20
윤도현 듀엣 파노라마도 좋았읍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나온지 10년 됐다고 하면 다들 놀람
8
8
목장 영상보다가 빵터진 구간
1
1
공항에서 피규어 검사 당한 오타쿠
13
13
육아 스트레스
10
10
짜장면.. 아니 짜파게티
3
3
서코에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외국인 후기
20
20
롤전적사이트 이거 알려주실분
2
2
코스트코 피자가격의 비밀
2
2
신도불량탐정 해주세요
1
1
오늘자 K리그 화장실 세리머니
"방귀 안 뀐다던 나무늘보, 실제는 엄청난 뿡뿡이"
2
2
아기를 얕본 모기의 최후🪰
12
12
김줄스님
6
6
침착맨님 게임영상 추천해주세요!
17
17
미라클 팬아트 551일 차
7
7
프린세스메이커 예언의아이들 해주세요
2
2
길 좀 물읍시다
닌텐도 스위치2 돈킹콩 바난자 해주세요~
4
4
지피티한테 물어본 다음 침둥 주제
2
2
철면수심 다음 신제품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