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mp3를 같이 듣던 여학생이
아무튼 있었음..
서로 많이 친해지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빼빼로데이 인가 빈교실에서 고백하려다가
갑자기 들어온 친구들한테 들키고 조롱조롱당함
그렇게 고백도 못해보고 끝남..
이거 침투부에서 본거같은데 누구썰이었죠?
댓글
맵찌리찌릿삑궷츢
07.18
난가?
다함께아차차
07.18
어라 나도 이 이야기 익숙한데
전체게시글 전체글
이병건!! 엄마가 그것만 하고 끄랬지!!
1
퐁퐁 빠따퐁 침착맨
1
병건아 게임 그만하고 자야지
10
📸 레이 Mic drops, heart pops♥️ @reinyourheart
3
미라클 팬아트 554일 차
6
아이유 박보검의 깐따삐야 마지막회에 나왔네요
10
아저씨...괜찮은거죠...?
2
강행군에 쓰러져가는 Chim님
5
저 LV99 케이스 구매하신 다른분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4
펄밤에서 나온 침펄 영화 데이?트 간단썰
3
빅토르 요케레스 to 아스날 Here We Go
3
강호동보다 큰 여진구 근황
19
장어 미스터리
12
남자에겐 전기충격기를 빌려주지 않는 이유
31
윈터 에스파 핀터레스트
침래방 레전드 뽑으라면 뭐 있나요
11
La아리랑 리마스터 해주세요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2) - 잇코노미
6
펭수 아직도 유툽하는데 초대해주세요
사실 라꼰은 애초에 오늘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