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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아차차
7시간전
낮선 채널에서 어딘가 익숙한 향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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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누릴려고 앞으로 땡겨서 보고잇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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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직히 무도에서 권정열님 처음 봤을 때 첫 인상이
뭐야 그냥 동안인 침착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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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벌거숭이 창법만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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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부른 방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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