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숱한 영화음악을 담당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 듀오가
아예 나인 인치 네일스의 이름으로
이번 <트론 : 아레스>의 OST를 작업했습니다
그나저나 트렌트 레즈너 이 양반은
올해가 환갑인데 감각은 여전하네요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7일전
트론 제.발 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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