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꼰즈의 경우 원래 침투부에 자주 나오는 게스트나 배도라지 멤버들이 많이 나와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언급하기엔 너무 많은데
배텐, 카더정원, 곽컴퍼니도 점점 연결이 되고 있네요.
타 유튜브 채널에 많이 나오지 않던 곽컴퍼니의 계곡은개골개골 님이 라꼰즈에 출연하고
배텐의 전 고정 게스트이자 카더정원의 주요 출연자인 넉살 님이 라꼰즈에 출연하고
카더정원의 주요 출연자이고, 최근에 배텐에 고정 게스트로 (넉살이 꽂은) 된 오존 님도 라꼰즈에 출연하고
아직 연결이 느슨하긴 하지만 비밀보장의 주인공 김숙 님이 라꼰즈에 출연하기도 했고, 침투부와 라꼰즈에 자주 나오는 주우재 님도 비보와 꽤 연결이 되어 있고, 배텐 작가님도 비보와 연결이 되어 있구요.
라꼰즈 경희클럽 멤버였던 일주어터 님은 배텐 고정 게스트가 되었고
배텐 고정 게스트인 잇섭 님도 라꼰즈에 자주 출연하게 되었고
배텐 DJ인 배성재 님도 라꼰즈 78친구가 되었고
대한민국 유튜브 판에 점점 영향력이 커지는 느낌이 있네요.
댓글
하깨팔이
07.17
라꼰즈 제작진이 게스트 섭외 컨셉을 잘 만드는 거 같아요. 한명씩 초대하던 라꼰 시스템에서 파김치갱 이후로 점점 진화하더니 잇섭+궤도나 78즈처럼 1회성으로 나온 게스트들의 잠재력을 보고 엮을 만한 기획을 잡아서 매우 자연스럽게 합류시키는 능력이 있음 ㅋㅋ
저스디스님 얼평쇼나 충주맨님 얼굴 개성처럼 지나가면서 나왔던 떡밥을 콘텐츠화하거나 캐릭터로써 확장시키는 능력도 있구요. 캐릭터들이 구축되니 시리즈 전체에 대한 재미가 생기는 거 같음
각회차별 내용이나 편집이 재밌어서 처음엔 관심없던 조합도 나중엔 찾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고.
개인적으로 김숙님 팝옾 마지막편은 게스트가 많아서 별로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틀었더니 진짜 재밌더라구요. 편집을 참 잘함 ㅋㅋ
팝옾 시리즈도 PPL과 쿵짝이 잘맞는 시리즈라 똑똑하다고 생각했음
푸짐한침덩이베개
7일전
갠적으로는 저 중심에는 전무님이 있다고 생각해요
전무님 빠지면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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