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침투부를 보고 있어씁니다
쇼츠로 교동이를 보고 있었는데요. 왠지 모를 기시감이 느껴지는거예요. 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뭐지?
그리고 이내 알아냈습니다
우리는 이 얼굴을 어디서 봤을까요



바로 방장과 반년간 동거를 했던 기안84님과 쉐입이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방장이 교동이에게 끌린 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나봅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하깨팔이
07.17
오 진짜 좀 있네ㅋㅋㅋ
센차이
07.17
교동84 ㅋㅋㅋㅋ
통통한통닭천사
07.17
BEST
기안74아님?
정신나간토끼
07.20
비린내~~
@통통한통닭천사
AMZN몰빵
07.17
억빠 아니라 맞는 말 같다
제발교동이를주세요
07.17
본문 내용 납득하면서 내려왔는데 이걸 보니 자기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이라 좋아하는 거 같기도
태현둥둥
07.17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커여운개방장
07.17
진짜 닮았어..!
고구마헐랭이
07.17
와 무친ㅋㅋㅋㅋㅋ
어우보기좋아
07.17
보인다 보여
털보네안전놀이터
07.17
기안 보고 교동이 보니까 교동이가 귀여워 보이는 나, 정상인가요?
피읖눈침저씨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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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켜 주겠어 !!!! 하나도 남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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