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만 같던 침노스 감정의 동요가 느껴지는 상태까지 와서 드디어 울게 만드나 할 때
도네 스타로드들이 아 템플릿 해야되잖슴~ 하고 다 깨버림
근데 이러나저러나 안울었을 거 같긴 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너구리에 계란풀기 vs 치즈넣기
6
흑백요리사 - 라면지옥
5
광란의 주술사
9
예수가 알겠다고 할 때 하는 말은?
믿었는데!!! 믿었는데!!!!
29
메기를 혼내면?
1
너구리에 치즈 넣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6
저 솔직히 무도에서 권정열님 처음 봤을 때 첫 인상이
뭐야 그냥 동안인 침착맨이잖아
9
라면 티어메이커가 아니라 계급정하기네 ㅋㅋㅋㅋ
3
침둥벌거숭이 창법만 듣다가
250718 아이사 인스타그램
1
엔믹스] 친구에 의해 밝혀지는 윤아의 반전과거
1
SBS Plus에서 생중계 했던 불꽃야구(불꽃 파이터즈) 근황 ㄷㄷ
미역국 끓일 때 잘 씻어야 하는 이유
19
트와이스 라부리 x 산리오 개릭터즈 가챠폰 8월 5주차 출시
1
오늘은 귀부른 방송이네요.
트럼프의 코카콜라 레시피 간섭
3
10cm 초대석 중에 게임하는 이말년
2
육회집 감튀 왜 맛있냐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