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장이 혹시나 울지 모른다고 많이 기다렸을 텐데.. 역시나 침착하게 엔딩을 봄.
종료 •
67표
방장이 산나비 엔딩 반응 어떻게 예상 하셨나요
댓글
침무려
07.16
드립 안 치면서 대사 읽어주신 것 만으로도
그 '진심' 충분히 전해졌다고
옾월량
07.16
리금마는 한동안 계속 기억 날 것 같아요 ㅋㅋ
영원한건젤다없어
07.17
다른사람들꺼 보면서 6번 이상은 눈물 못참으면서 봤는데 오늘은 침방장님 따라서 보니 한방울의 눈물도 안나오더라고요ㅋㅋㅋ전염되는 감정이입이 대단했지요 조금은기대했지만 역시 침착맨 닉값!
옾월량
07.17
저도 월량이형 방송으로 처음 봤을 때는 같이 울컥 했는데, 이미 엔딩 알고 있긴 했지만 방장과 같이 덤덤 하게 봤습니다.
찌그럭
07.17
몰입은 하셨던듯
뿡뿡빠라밤
07.17
다들 울기를 기대하니까 절~~대 안울거 같앗음ㅋㅋ
하깨팔이
07.17
방장이 월량이 형처럼 우는 그림은 상상이 안 되긴 했는데 전 이미 초반에 하모니카 불어보라 할 때부터 알아서 짜고 있었어가지구 ㅋㅋ
근데 마지막에 도네로 시끄럽게 구는 건 나조차 눈물이 들어가게 됨. 채팅은 무시하면 되는데 소리는 무시가 안 돼서 방장이랑 같이 짜증났잖슴..~ 만원펀치라 걍 참아는 준다만 방장의 제대로 된 몰입과 여운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능
전체게시글 전체글
소영배의 저작권 회피기동
12
에픽게임즈 문명6 무료 배포중!
10cm 권정열에게 영감을 준 이말년. 킹받는 부분
깨팔이 임티
3
고영배 씨는 누구를 먼저 좋아했을까?
웨더리포트 라이브영상
혹시 오늘 후에 방송일정있나요?
11
지금은 연재 안 하는 초 인기 만화가
처음부터 누릴려고 앞으로 땡겨서 보고잇엇는디
3
너구리에 계란풀기 vs 치즈넣기
6
흑백요리사 - 라면지옥
4
광란의 주술사
9
예수가 알겠다고 할 때 하는 말은?
믿었는데!!! 믿었는데!!!!
30
메기를 혼내면?
1
너구리에 치즈 넣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6
저 솔직히 무도에서 권정열님 처음 봤을 때 첫 인상이
뭐야 그냥 동안인 침착맨이잖아
9
라면 티어메이커가 아니라 계급정하기네 ㅋㅋㅋㅋ
3
침둥벌거숭이 창법만 듣다가